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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29. 정동진, 강릉

웰팍에서 한시간여 걸려 도착.
정동진 한바퀴 돌고 저녁 먹으러 안목해변으로 ㄱㄱ
햄버거가 갑자기 먹고 싶었다.
커피거리?에 있는 버거웍스 방문.
배가 넘 고파서 그랬는지 맛은 있었다.
너무 높아서 먹기는 정말 불편.
가격은 세트가 1.3~1.4만으로 다소 높은편.
6시반쯤 집으로 출발. 9시 좀 넘어서 도착.
긴 하루였다. 그래도 정말 오랜간만에 바다보고
파도소리 들으니 기분 좋았다.